류현진 이런 모습 오랜만, 89마일로는 못 이긴다
자우지장장
04-22 08:31 조회수 1895
미국 메이저리그의 A급 투수도 매 경기 좋은 투구를 계속 유지하기는 힘든 모양이다. 현역 최고라 불리는 게릿 콜(31·뉴욕 양키스), 맥스 슈어저(37·워싱턴), 저스틴 벌랜드(38·휴스턴) 같은 투수들도 잘 던지다가 굴곡이 있게 마련이다.

류현진(34·토론토)도 그런 날이 아니었나 싶다. 무엇보다 평소에 비해 볼 스피드가 떨어졌다. 가장 좋을 때는 시속 92마일(약 148㎞)가량이 나온다. 빠른 공을 던져야 할 타이밍에 그 정도 구속의 패스트볼이 들어와야 위력이 있는데, 이날은 89~90마일(143~145㎞)에 그쳤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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