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찬규, ‘컨디션 되찾고 마운드에 힘 보탠다’[

자우지장장
04-22 19:06 조회수 1539
스프링캠프에서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1군 엔트리 합류가 늦어진 임찬규는 시즌이 시작한지 10일 만인 13일 1군 첫 등판에 나섰지만 키움전 3⅓이닝 5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임찬규. 류지현 감독은 임찬규의 엔트리 말소에 대해 "원래 계획됐던 일이다. 처음 던지고는 다음에 10일 쉬고 들어가는 게 좋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유를 묻자, "좀 더 시간을 주고 다음 등판을 준비하는 것이 다른 선수와 조합을 생각했을 때 낫다고 봤다. 10일 뒤에 (선발로) 들어가는게 낫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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