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심판 판정 논란…불신 커지는 K리그
자우지장장
04-23 01:23 조회수 1577
심판위원회는 오늘, 해당 영상이 원심을 뒤집을 만큼 명확하지 않다며 규정에 따라 정심으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판정 논란이 올 시즌 유독 많아지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개막 한 달반만에 심판위원회를 통해 오심으로 인정된 판정만 K리그 1,2를 합해서 모두 23회.

승부에 직결되는 페널티킥이나 골과 관련된 판정이 9번이나 됩니다.

특히 세 차례나 오심 피해를 본 박지수처럼 비디오판독을 하고도 적지 않게 오심이 나오면서 판정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총 게시물: 45,978 1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일
257433
3월 22일 국농 루벤트 !!!!!!!!!!!!!!!!!!! 참여 필수 !!!!!!
24.03.22
262350
test2
24.07.08
262349
test
24.07.08
262340
출석
24.05.04
262339
건승하세요
24.05.04
262338
조합을 잘하자
24.05.04
262321
출석
24.05.04
262320
고고
24.05.04
262319
고고고고고
24.05.04
262318
오늘도건승하십시요
24.05.04
262317
출첵
24.05.04
262316
안녕하십니까
24.05.04
262315
아자아자
24.05.04
262314
오늘도화이팅
24.05.04
262313
건승하세요
24.05.04
262312
출첵요
24.05.04
262311
좋은아침
24.05.04
262310
건승요
24.05.04
262309
오늘하루
24.05.04
262308
좋은하루되세요
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