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심판 판정 논란…불신 커지는 K리그

자우지장장
04-23 01:23 조회수 1577
심판위원회는 오늘, 해당 영상이 원심을 뒤집을 만큼 명확하지 않다며 규정에 따라 정심으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판정 논란이 올 시즌 유독 많아지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개막 한 달반만에 심판위원회를 통해 오심으로 인정된 판정만 K리그 1,2를 합해서 모두 23회. 승부에 직결되는 페널티킥이나 골과 관련된 판정이 9번이나 됩니다. 특히 세 차례나 오심 피해를 본 박지수처럼 비디오판독을 하고도 적지 않게 오심이 나오면서 판정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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