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다’ 오타니, 아시아 최다 홈런 정조준

자우지장장
04-23 11:11 조회수 1391
벌크업을 마친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올 시즌도 투타겸업에 나서고 있는 오타니는 투수로 2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04를 기록하고 있다. 8.2이닝 동안 내준 피안타는 고작 3개에 불과할 정도로 짠물 피칭이 인상적이다. 오히려 힘을 더 쏟고 있는 쪽은 타격이다. 오타니는 소속팀 LA 에인절스로부터 철저한 체력 관리를 받으면서 타자로 15경기에 나와 타율 0.310 5홈런 13타점의 만점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장타율은 리그 전체 6위에 해당하는 0.690에 달한다. 만약 오타니가 올 시즌 투타겸업을 하면서도 부상 없이 풀 시즌을 치를 경우, 예상되는 홈런 개수는 31개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아시아 최다 홈런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페이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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