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바르샤' 레전드 GK 사망, 향년 46세
펭수
05-23 02:49 조회수 1952

FC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골키퍼 프란체스크 아르나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FC 바르셀로나 구단은 22일(한국시간) "1975년 3월 23일 지로나에서 태어난 아르나우가 이날 사망했다. 그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한 뒤 1군 골키퍼로 1998년부터 2001년까지 활약했다. 현재는 레알 오비에도를 이끌고 있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아르나우는 1996년 1월 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서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바르샤에서는 루이 판 할 감독과 함께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호흡을 맞췄다.

아르나우는 2001년부터 말라가와 계약하며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았다. 바르샤 구단은 "그 이후 10년 간 말라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들 중 한 명이 됐다"고 평가했다. 2010~2011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2019년부터 레알 오비에도 지휘봉을 잡고 있었다.

바르샤 구단은 "그의 사망 소식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 평안한 곳에서 잠들기를 바란다"면서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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