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아파트 입주민 갑질

펭수
05-25 19:14 조회수 4558
아파트 공용 공간에서 음주와 흡연을 한다는 민원이 들어와서 경비가 정리 하고 해산해 달라 했다고 관리 사무소 문을 걷어 차며 난동 문을 열어 주지 않자 방충망 뜯어내고 진입 함
돈 줄테니 그만둬 이 새끼들아 시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상황임에도 난동을 멈추지 않고 경비에게 폭행까지 가함
두려움에 떠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경비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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