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돌아온 카이리 어빙(29, 브루클린)이 본업인 농구에서 이기적인 플레이로 팀을 망치고 있다. 어빙의 불성실한 태도가 더 문제였다. 어빙은 본인이 공을 드리블하다 놓치자 루즈볼을 쫓아가지 않고 방관했다. 공을 잡은 아이작 오코로가 속공에서 덩크슛을 터트렸다. 어빙은 무리한 공격으로 공격자파울이 불리자 심판에게 항의해 쓸데없는 테크니컬 파울까지 추가했다. 그는 자신의 일대일 공격에만 열중할 뿐 수비는 거의 하지 않았다. 이날 어빙이 무려 38점을 올렸음에도 그의 온코트 마진은 -11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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