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 형동생 (둘다 윤시윤)

엄마는 형만 이뻐하고

동생은 천대시하고

동생은 비뚫어진 마음에 교도소를 전전하는 불량배가 되는데

형은 전국1등을 하며 판사가 되고..

형이 어느날 사라지고 갑작스런 사정으로

형의 집에 찾아간 동생이 형의 역할(판사)를 대신해서 하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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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yyg02rK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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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 엄마는 형한테는 밥먹구 가라고 하고 나한테는 왜 밥먹구 가라고 안해 ㅠㅠ

※ 제목이 초딩스러워서 생각없이 봤다가 재밌게 정주행 했네요 의외로 웰메이드 드라마 입니다 OST가 좋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