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꿈의 무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던질 기회를 마침내 잡았다. 텍사스 지역 언론인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의 제프 윌슨 기자는 양현종이 빅리그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되면 연봉 130만달러 정도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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