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는 있었지만 왕따는 없었던 시절...
냥펀치
03-03 14:24 조회수 2142



어르신들 추억 돋쥬?

ㅎㅎㅎ

화냥년, 튀기, 깜둥이 우리 문화 역사에도 차별의 흔적들이 많이 있죠
새로밍
나 깍뚜기할래! 하고 자원하기도 했다고 삼촌이 얘기해주시네요 ㅋㅋ
알럽사나
예전에 비하면 지금이 더악랄한거 같음!! 깍두기들은 약자는 건들이지도 않았어요!!
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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