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수종 심은 LH 직원, "'로또' 보상도 가능

펭수
03-14 04:24 조회수 2019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의혹으로 논란인 신도시 예정지 광명시흥지구 땅에 희귀수종이 심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보상을 많이 받기 위한 방법인 것으로 추정된다. 8일 투기의혹으로 직위해제된 LH 직원은 토지 보상업무를 맡았던 간부급으로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광명시흥지구 내 토지를 구입한 뒤 밭을 갈아 그 자리에 희귀수종인 왕버들 나무를 심은 것으로 알려졌다. |
총 게시물:
45,978
건
1 페이지
번호
작성일
257433
24.03.22
|
262350
24.07.08
|
262349
24.07.08
|
262340
24.05.04
|
262339
24.05.04
|
262338
24.05.04
|
262321
24.05.04
|
262320
24.05.04
|
262319
24.05.04
|
262318
24.05.04
|
262317
24.05.04
|
262316
24.05.04
|
262315
24.05.04
|
262314
24.05.04
|
262313
24.05.04
|
262312
24.05.04
|
262311
24.05.04
|
262310
24.05.04
|
262309
24.05.04
|
262308
2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