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교사 다녀간 노래방…이용자·도우미 등 잇따라 양성 판정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A초등학교 교사가 지난 2일 지인과 함께 인근 노래방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교사가 방문한 노래방은 뒤늦게 집단감염 사실이 드러나 업주와 도우미, 이용자 등 관련자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곳이다. 지역 맘 카페 등에선 “무개념 교사 때문에 화가 난다”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나이 어린 자녀의 손을 이끌고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심정을 토로한 것이다. 반면 일부 학부모는 “선생님 가족들도 확진된 것으로 안다”면서 “충분히 괴로우실 텐데 비난을 멈춰야 한다”고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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