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나바로"는 '라팍용' 거포일까

자우지장장
04-13 01:02 조회수 1770
![]()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32). 조심스레 성공이 점쳐진다.
동료 선수들은 그의 활약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캡틴' 박해민은 피렐라를 "예의 바른 나바로"라고 부른다. 최고의 찬사다. 나바로는 역대 삼성의 최고 외인 타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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