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3월 1일, 중국 광둥성 루펑시에 사는 한 다운증후군 환자(당시 36·남)가 집 앞에서 쓰레기를 줍다가 괴한에게 납치당했다. 그는 이날 이후로 가족의 품에 영영 돌아가지 못했다. 납치범이 그에게 독주를 먹인 뒤 입관하고 화장하는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지르면서다.
황씨 가족은 법망을 피해 고인을 매장하기 위해 고인 대신 화장할 시신을 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방 정부를 속인 뒤 뒤 고인을 몰래 매장하려는 계획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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