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핸드볼로 PK 얻었어야.. 우리팀 자랑스러워"

자우지장장
04-14 07:19 조회수 2014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이 눈앞에서 좌절됐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 감독도 상당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여자대표팀은 13일 오후 중국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31분 강채림의 선제골과 전반 45분 자책골을 유도해내며 2-0으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 들어 왕슈왕에게 헤더골을 내줘 1, 2차 합계 3-3이 돼 연장전에 돌입했다. 결국 연장 전반 14분 왕슈앙에게 뼈아픈 중거리 슈팅을 내주면서 탈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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