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회장 "홀란드 거취? 지겹다...팀에 남을 것"

자우지장장
04-14 19:18 조회수 1505
한스 요아힘 바츠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회장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바츠케 회장은 이번 여름, 엘링 홀란드와 제이든 산초를 판매할 의사가 없다고 못박았다.
도르트문트는 6경기를 남겨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5위에 머물러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보장받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많은 축구 팬들은 도르트문트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될 경우, 팀의 스타 선수인 엘링 홀란드와 제이든 산초 모두 팀을 떠날 것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요아힘 바츠케 회장은 도르트문트가 유럽 무대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라이벌 클럽들이 엘링 홀란드와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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