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첫 승보다 화제, 0할대 타자의 침묵 세리머니 왜?

자우지장장
04-15 01:06 조회수 1944
류현진(34)이 시즌 첫 승을 거둔 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더 큰 주목을 받은 선수가 있었다. 왼손 거포 내야수 로우디 텔레즈(26)의 시즌 첫 홈런이 현지에선 꽤 많은 화제를 모았다.
텔레즈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치러진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5-0으로 앞선 5회말 우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나온 홈런은 아니었지만 토론토 덕아웃이 크게 들썩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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