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잔류' WKBL, 2021 FA 1차 협상 결과 공시

자우지장장
04-16 02:04 조회수 1738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5일 2021년 FA 1차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대상자 22명 가운데 1차 협상에서 원소속구단과 계약을 마친 선수는 9명이다. 데뷔 후 처음 FA 자격을 획득한 1차 FA 대상자는 가운데서는 김소니아가 우리은행과 연봉 3억 원에 3년 계약을 마쳤고, 윤예빈은 삼성생명과 총액 2억 4천만 원(연봉 2억 3천만 원, 수당 1천만 원)에 5년 계약을 했다. 김진영은 BNK와 연봉 9천만 원에 2년 계약했다. 2차 FA 대상자 가운데는 배혜윤이 삼성생명과 총액 4억 원(연봉 3억 원, 수당 1억 원)에 3년 계약했고, 김단비도 삼성생명과 총액 1억 5천만 원(연봉 1억 3천만 원, 수당 2천만 원)에 3년 계약했다. 협상은 최대 3차까지 진행된다. 1차 협상이 마감되면서 16일부터 시작되는 2차 협상에서는 1차 FA는 타구단과, 2차 FA는 모든 구단과 협상에 나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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