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린저 앞에선 설설… KGC “모비스 나와라”

자우지장장
04-16 04:07 조회수 1666
KGC가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3연승으로 4강 PO에 진출했다.
KGC는 1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6강 PO 3차전에서 KT를 72-63으로 꺾었다. KGC는 22일 정규리그 2위 현대모비스와 4강 PO 1차전을 치른다. 1, 2차전에서 맹활약한 KGC의 외국인 선수 제러드 설린저가 3차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KT의 수비 길목을 훤히 들여다보듯 수비가 붙으면 돌파하거나 빈 공간에 있는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고 수비가 떨어져 있으면 정확한 슛을 성공시켰다. 공을 갖는 시간이 적었어도 득점에 기여했다. 수비도 리바운드 낙하지점을 정확하게 파악해 공을 잡아냈다. |
설교수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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