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15일) 8시 뉴스는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부동산 투기에 대한 전방위 수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아파트 여러 채를 사고판 혐의로 경찰이 LH의 전·현직 간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해서 위례신도시와 광교, 세종까지 전국 곳곳에서 아파트 20여 채를 사고팔았다는 겁니다. 그들이 챙긴 시세 차익만 50억 원이 넘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이들이 사들인 아파트만 20여 채, 사고파는 과정에서 시세 차익은 최소 50억 원이 넘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투기의 핵심에 LH 간부 A 씨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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