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1.42' 라이블리, 삼성 벤치의 신뢰에 응답해야 할 차례다

자우지장장
04-16 10:11 조회수 1746
스미스는 2경기에 등판해 1승을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6.30. 시즌 첫 등판이었던 7일 고척 KIA전에서 3이닝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13일 고척 LG전에서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키움은 15일 KBO에 스미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지난해까지 키움에서 뛰었던 제이크 브리검을 다시 영입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15일 대구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으로 부터 ‘라이블리에게 얼마나 더 기회를 줄 생각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라이블리는 올 시즌 두 차례 마운드에 올라 승리없이 1패를 떠안았다. 평균 자책점은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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