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린저와 마주하는 현대모비스 숀 롱 "설린저는 좋은 선수, 반드시 이기겠다"

자우지장장
04-16 12:49 조회수 2138
안양 KGC인삼공사는 지난 1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72-63으로 승리했다. KGC는 1, 2, 3차전을 싹쓸이하며 가뿐히 4강행을 확정지었다.
KGC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한다. 결과와 별개로 이 시리즈의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있다. 바로 숀 롱(현대모비스)와 제러드 설린저(KGC), 양 팀의 외국선수 매치업이다. 롱과 설린저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KBL 외국 선수 가운데 소위 급이 다른 선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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