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프로야구 괴물 루키 사토 데루아키(22.한신)가 자신이 왜 괴물인지를 증명했다. 점 앞선 4회 무사 1루였다. 볼카운트 1-1에서 히로시마 선발 도코다가 던진 패스트볼을 풀스윙. 강한 타구가 튀어 올랐고 중견수 방향으로 일직선 그대로 날아가 5호 2점 홈런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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