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지석·곽승석·임동혁·한선수 호화 멤버와 산틸리 감독 '라스트 댄스' 대한항공 점보스가 마침내 남자 프로배구 통합 우승의 꿈을 이뤘다. 통합우승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정규리그에서 3승 3패로 우열을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최종 5차전에서야 울고 웃었다. 알렉스 변수가 대한항공에 행운으로 작용하기도 했지만,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를 레프트, '용병급 거포' 임동혁을 라이트로 기용해 배수진을 친 산틸리 감독의 전략이 적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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