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첼시 감독 제의 6번 모두 거절..왜?
자우지장장
04-17 18:06 조회수 2013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첼시로부터 최소 6차례 감독 제의를 받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FC 바르셀로나를 유럽 최강으로 이끈 시기다.

러시아 거부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에게 고액연봉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을 터.

하지만 역사가 말해주듯 과르디올라 감독과 첼시는 결국 연을 맺지 못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2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었다. 2016년 맨시티 부임.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첼시의 감독 선임 및 경질 문화"와 "단기주의"(단기적인 이익만 추구하는 사고방식)를 이유로 첼시 감독직을 거절했다.

로만 구단주는 최전성기를 이끈 조제 무리뉴 감독이 떠난 뒤 카를로 안첼로티,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로베르토 디 마테오, 라파엘 베니테스, (다시)무리뉴, 거스 히딩크, 안토니오 콩테, 마우리시오 사리, 프랭크 램파드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지난 1월 26일 램파드 감독을 성적부진으로 경질하고 토마스 투헬 감독을 선임했다. 첼시는 투헬 체제에서 대반전을 이뤄 현재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했다.
ㅊㅊ
새로밍
총 게시물: 45,978 1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일
257433
3월 22일 국농 루벤트 !!!!!!!!!!!!!!!!!!! 참여 필수 !!!!!!
24.03.22
262350
test2
24.07.08
262349
test
24.07.08
262340
출석
24.05.04
262339
건승하세요
24.05.04
262338
조합을 잘하자
24.05.04
262321
출석
24.05.04
262320
고고
24.05.04
262319
고고고고고
24.05.04
262318
오늘도건승하십시요
24.05.04
262317
출첵
24.05.04
262316
안녕하십니까
24.05.04
262315
아자아자
24.05.04
262314
오늘도화이팅
24.05.04
262313
건승하세요
24.05.04
262312
출첵요
24.05.04
262311
좋은아침
24.05.04
262310
건승요
24.05.04
262309
오늘하루
24.05.04
262308
좋은하루되세요
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