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결별 임박’ 이강인, 한국축구의 미래는 어디로?

자우지장장
04-18 17:12 조회수 1635
잔류는 사실상 물 건너 간 모양새다. 발렌시아 지역매체 ‘수페르데포르테’를 비롯한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최근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의 미래가 없다”는 부정적 보도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2020~2021시즌 초반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강인은 3월 A매치 휴식기를 기점으로 완전히 지워졌다. 4월에 치른 2경기에서 벤치만 지켰을 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의 최근 마지막 경기는 3월 22일 그라나다전(홈)의 교체출전(11분)이고, 마지막 선발출전은 3월 13일 레반테 원정(63분)이다. 19일 레알 베티스 원정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전력에서 빠진 자원’으로 취급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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