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케티아 극적골' 아스널, '강등권' 풀럼과 1-1 무...여전히 9위
자우지장장
04-19 01:02 조회수 1611
아스널이 안방에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라카제트를 중심으로 2선에 마르티넬리, 로우, 사카를 투입해 공격을 전개했고, 중원은 세바요스와 엘네니가 구축했다. 4백은 샤카, 마갈량이스, 홀딩, 베예린이 나섰고, 골문은 라이언이 지켰다. 원정팀 풀럼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고, 마자, 루크먼, 카발레이루, 앙귀사, 리드, 레미나, 로빈슨, 아다라비오요, 아이나, 안데르센, 아레올라가 선발로 나섰다.

아스널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분 마갈량이스의 슈팅을 시작으로 전반 7분 마르티넬리, 전반 22분 로우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아스널이 선제골을 헌납했다. 후반 14분 마갈량이스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마자가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23분 파티와 페페, 후반 25분 은케티아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아스널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26분 마르티넬리의 크로스를 페페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막혔다. 이어 후반 43분에는 로우의 패스를 받은 사카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결국 아스널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은케티아가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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