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연발’ 일본 열광시킨 브라질 출신 투수

자우지장장
04-19 16:33 조회수 1589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티아고 비에이라가 일본 야구팬들을 열광시켰다.
비에이라(28)는 지난 18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원정 경기에 등판했다. 2-2 동점 상황이던 9회 구원등판이었다. 요미우리의 마무리 투수인 루비 데 라 로사는 현재 시민권 신청 문제로 미국에 가 있는 상태다. 데 라 로사는 시즌 5세이브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고 있다. |
160km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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