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단 하루 만에 '창설'...유벤투스 주도

자우지장장
04-19 18:02 조회수 1799
영국 가디언은 19일(한국시각) 슈퍼리그의 창설이 갑작스레 진행된 배경에 대해 보도했다. 슈퍼리그는 현지 시각 18일 오후에 갑작스럽게 창설을 공식 발표했다.
매체는 "핵폭탄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표현하며 갑작스러운 슈퍼리그 창설에 대해 표현했다. 핵심 내용은 유벤투스 회장인 안드레아 아녤리 회장이 주도해 17일 토요일 아침부터 슈퍼리그 창설 합의가 급속도로 진행됐다. 당초 유럽축구연맹(UEFA)은 36개 팀이 단일리그로 진행한 뒤 토너먼트 대회를 펼치는 이른바 '스위스 스타일'의 제도 개편안을 19일 월요일에 발표할 예정이었다. 매체는 "아녤리 회장이 핵심 인물이며 미국 구단주가 소유한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스페인 3팀이 이를 지지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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