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27, OPS 0.348…슬럼프에 빠진 '추신수의 7년 동료'

자우지장장
04-20 00:32 조회수 2181
텍사스 시절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었던 엘비스 앤드루스(33)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앤드루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팀은 3-2로 승리했지만 웃지 못했다. 최근 5경기에서 17타수 2안타 빈타에 허덕이며 시즌 타율이 0.127(55타수 7안타)까지 떨어졌다. 장타율(0.182)과 출루율(0.167)을 합한 OPS도 0.348에 불과하다. 타석에서의 생산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오른손 투수 상대 타율이 0.162(37타수 6안타)로 좋지 않다. 그런데 왼손 투수 상대 타율은 0.056(18타수 1안타)로 더 낮다. 홈 경기 타율도 0.081(37타수 3안타)로 최악에 가깝다. 득점권 타율은 0.111(9타수 1안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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