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슈퍼리그 불참한다, 챔피언스리그 개혁 환영”

자우지장장
04-20 09:03 조회수 1822
바이에른 뮌헨이 슈퍼리그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새롭게 모델링된 챔피언스리그가 유럽 축구 발전을 위한 올바른 단계라고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CEO는 20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은 슈퍼리그 기획에 참여하지 않는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개혁이 유럽축구 발전을 위한 올바른 단계라고 믿기에 그것을 환영한다. 수정된 조별리그는 더 많은 긴장과 재미를 불어 넣을 것”이라 밝혔다. 전날 유럽 빅클럽 12개 팀은 슈퍼리그 출범을 발표했다. 12개 팀은 AC밀란, 아스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유벤투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홋스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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