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머리+덥수룩 수염' 파격 변신한 이과인, 개막전부터 맹활약

자우지장장
04-20 17:04 조회수 1771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곤살로 이과인(34)이 개막전부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와 LA 갤럭시와의 개막전에서 이과인은 전반 종료 직전인 전반 47분 팀 동료 로비 로빈슨의 선제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동점을 허용하여 팽팽한 경기가 진행되던 후반 23분, 이번 주인공은 이과인이었다. 이과인은 팀 동료 로돌포 피사로가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 다시 팀의 리드를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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