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2000안타+시즌 1호 선발승으로 2연패 탈출…LG 3연패

자우지장장
04-20 23:09 조회수 1763
KIA가 시즌 14경기 만에 처음 선발투수의 힘으로 승리를 얻었다. 4번타자 최형우는 2점 홈런 2개로 2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KIA 타이거즈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3으로 이겨 2연패에서 벗어났다. 애런 브룩스가 6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비자책 1실점으로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최형우는 1회 선제 2점 홈런과 5회 달아나는 2점 홈런으로 KBO리그 12번째 2000안타 클럽 회원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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