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때가 됐다” 사령탑 예감 적중, KT 2년만에 창원에서 ‘미소’

자우지장장
04-21 04:05 조회수 1610
![]() 2019년 이강철 감독 부임 이후 KT 위즈에게 NC 다이노스는 늘 버거운 상대였다. 2018년만 해도 11승 5패로 상대전적 우위를 점했지만, 2019년 6승 10패 열세에 처한 뒤 지난해에도 5승 1무 10패로 고전했다. 2019년 막판 5강 싸움 분수령에서 연달아 패하며 첫 가을야구 도전이 무산된 기억도 있었다.
여기에 창원만 가면 마법사 군단이 한없이 작아졌다. 지난해 창원에서 치른 8경기 성적은 1무 7패. 사실상 전패였다. 5월 12일 창원 원정을 시작으로 무려 창원 7연패에 빠져 있었던 터. 2019년 8월 28일 승리가 창원에서 맛본 마지막 승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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