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얇은 선수층, ‘U-22 활용·부상·체력’ 고민 깊어진다
자우지장장
04-21 09:45 조회수 1686
강원은 17일 K리그1 10라운드 수원FC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3월 14일 K리그1 4라운드 수원 삼성전(1-1)부터 이어온 6경기 무패(3승 3무) 행진을 마감했다. 김 감독이 필승을 다짐한 데는 재빨리 좋았던 분위기를 되찾으려는 의도도 있었다.  

 강원은 광주에 0-1로 졌다. 슈팅 수(13-9), 유효 슈팅(6-3) 등에서 앞섰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김대원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다.

 광주전에서 75분을 뛴 미드필더 황문기는 “2021시즌 춘천에서 치른 첫 경기였다”며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과제가 명확하다.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해야 한다. 4월 24일 전북 현대전에선 달라진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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