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또 수비벽에서 공 피했다…‘겁쟁이’ 비판 쏟아져

자우지장장
04-22 10:10 조회수 1650
유벤투스는 22일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파르마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리그 3위로 올라서며 챔피언스리그 티켓 획득 가능성을 알렸다.
승리했지만 호날두는 어설픈 수비로 비판받았다. 유벤투스는 전반 24분 파르마의 가스톤 브루그먼에게 프리킥 선제골을 내줬다. 이때 호날두는 동료 3명과 함꼐수비벽을 세웠는데 호날두만 상대 킥 순간 점프하지 않고 공을 피했다. 공교롭게도 브루그먼이 찬 볼은 공을 피한 호날두의 머리 위를 지나 골문에 그대로 꽂혔다. 유벤투스는 이후 수비수인 산드로의 2골과 데 리흐트의 골까지 터지면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호날두는 또 다시 공을 피한 수비에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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