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상인의 푸념 "문 열때 마다 15만원씩 적자"
자우지장장
04-22 11:10 조회수 1561
잠실구장 내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던 A씨는 관중 얘기가 나오자 표정이 일그러졌다. 커피를 사기 위해 가게를 찾았을 때까지만 해도 ‘손님’ 등장에 활짝 웃더니 코로나 얘기를 하자 이내 시무룩해졌다. A씨는 “관중 10%를 받는 상황에서는 가게 문을 열면 하루 15만원씩 적자가 난다. 코로나 이전에는 직원 다섯 명이 일해도 일손이 모자랐는데 지금은 세 명도 많다”고 한숨 지었다. 그는 “지난해 코로나가 확산돼 나 같은 영세 사업자들이 고통 받자 정부에서 5000만원을 대출해줬다. 올해 상황이 나아지면 갚아야 하는 돈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코로나, 얼른 끝나길!
총 게시물: 45,978 1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일
257433
3월 22일 국농 루벤트 !!!!!!!!!!!!!!!!!!! 참여 필수 !!!!!!
24.03.22
262350
test2
24.07.08
262349
test
24.07.08
262340
출석
24.05.04
262339
건승하세요
24.05.04
262338
조합을 잘하자
24.05.04
262321
출석
24.05.04
262320
고고
24.05.04
262319
고고고고고
24.05.04
262318
오늘도건승하십시요
24.05.04
262317
출첵
24.05.04
262316
안녕하십니까
24.05.04
262315
아자아자
24.05.04
262314
오늘도화이팅
24.05.04
262313
건승하세요
24.05.04
262312
출첵요
24.05.04
262311
좋은아침
24.05.04
262310
건승요
24.05.04
262309
오늘하루
24.05.04
262308
좋은하루되세요
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