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편성은 없었다, 한국축구 ‘환상의 꿀조’

자우지장장
04-22 14:03 조회수 1902
한국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에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함께 편성됐다. 21일 스위스 취리히의 FIFA(국제축구연맹) 본부에서 열린 조 추첨식 결과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16국 전력을 고려했을 때 우리에게 가장 바람직한 대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는다. 작년에 태국에서 열린 AFC(아시아축구연맹) U-23(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우승하면서 도쿄행 티켓을 따냈다.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이번 대회엔 24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한다. 엔트리 총원은 18명(골키퍼 2명)이며, 이 중 나이 제한이 없는 와일드카드는 최대 3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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