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부터 고의4구, 공포의 존재로 인증받은 한화 '미스노'
자우지장장
04-22 15:25 조회수 2058
한화 거포 노시환(21)은 요즘 '미스노'라고 불린다. 올 시즌 홈런 4방을 모두 스리런으로 장식해 '미스터 스리런 노시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는 "주자가 있든 없든 매 타석 집중한다. 주자 있을 때 결과가 좋아 미스노라고 불러주시는데 주자 2명이 있다고 해서 특별히 의식을 하지는 않는다. 하던대로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대팀은 주자가 있을 때 노시환을 무척 의식한다. 지난 21일 대전 키움-한화전. 5회말 2점을 주며 2-2 동점을 허용한 키움은 2사 2루에서 노시환을 자동 고의4구로 1루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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