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유행 본격화에도… 방역수칙 ‘엇박자’
자우지장장
04-23 19:13 조회수 198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800명에 바짝 다가서면서 ‘4차 유행’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올리기보다 세부 방역수칙 강화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안정적 백신 확보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고 뾰족한 대응방안도 없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경북 일부 지자체는 다음주부터 시범적으로 거리두기를 완화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는 알려지지 않은 백신 이상반응의 경우 접종자에게 포괄적으로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97명이다. 연이틀 700명대 기록으로, 1월7일 869명 이후 106일 만에 최다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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