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진섭 FC서울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더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FC서울의 지난 21일 제주유나이티드 원정경기 선발라인업. /사진=FC서울 SNS 캡쳐박 감독은 계속 이어지는 주중-주말 강행군 속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 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가뜩이나 최근 박주영(36)이나 기성용(32), 조영욱(22) 등이 차례로 부상 이탈한 상황에서, 자칫 주전급들을 또 내세웠다가 추가 부상자라도 나오면 앞으로 일정이 더 어려워진다는 판단이었다. 제주 원정에 힘을 빼는 대신, 수원FC전에 사활을 걸겠다는 의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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