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첫 동아시아 챔피언 장웨일리(31, 중국)은 2013년 데뷔전 이후 한 경기도 지지 않았다. 2014년 데뷔 첫 승을 시작으로 7년 동안 21연승을 달렸다. 제시카 안드라지를 꺾고 챔피언이 됐고, UFC 여성 스트로급 역대 최강에 빛나는 요안나 옌드레이칙을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메인이벤트에선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이 도전자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을 2라운드 1분 2초 펀치 KO로 이기고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했다. 우스만은 18연승을 달렸다. 마스비달은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우스만을 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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