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찬(24)이 라이프치히 입단 후 가장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치며 팀을 DFB 포칼 결승으로 인도했다. 이에 따라 라이프치히는 극적인 2대1 승리를 통해 2018~2019시즌 이후 2년만에 포칼 결승에 올랐다. 2년 전 라이프치히는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대3으로 패하며 우승컵을 놓쳤다. 33세 사령탑 나겔스만 감독은 라이프치히에 첫 트로피를 안긴 뒤 올여름 바이에른을 떠날 기회를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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