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농구(NBA) '만년 하위 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2020-2021시즌 막판 모처럼 힘을 내고 있지만 정작 팬들은 '그만 좀 이겨라'라는 분위기다. 박수를 받아야 마땅한 분위기지만 이런 미네소타를 지켜보는 팬들은 오히려 걱정이 앞서는 모양새다.
미네소타 지역 신문인 스타 트리뷴은 최근 '팀버울브스가 1라운드 지명권을 골든스테이트에 내줄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팀은 상승세지만 오히려 신인 지명권을 빼앗길 위기에 몰린 팀 분위기에 주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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