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 야구팬들이 염원했던 일 중 하나가 실현됐다. 한국과 KBO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3인방 류현진(34, 토론토 블루제이스), 양현종(33, 텍사스 레인저스),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5월 첫 주 하루 간격으로 나란히 선발 등판에 나선다. 다음 타자는 6일 오전 8시 40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 필드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하는 양현종이다. 대미를 장식할 선수는 한국 대표 좌완 3인방 중에서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뚜렷한 성과를 보인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7일 오전 4시 37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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