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대장 vs 천재 사령관. NBA 신인왕 치열한 2파전
고요한하늘
05-12 12:09 조회수 1943

늑대 군단 돌격대장일까. 벌떼군단의 천재 사령관일까.

NBA 신인왕 경쟁은 뜨겁다. 수많은 신인들이 맹활약했다. 그 중 신인왕은 2파전이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앤서니 에드워즈와 샬럿 호네츠 라멜로 볼이다.

신인 1순위 지명을 받은 에드워즈. 시즌 초반 불안했다. 강력한 운동능력과 득점력을 가지고 있지만, 시즌 초반 적응하지 못했다. 단, 에이스 칼 앤서니 타운스가 가세하면서 에드워즈는 득점을 폭발시키기 시작했다. 타운스에게 수비가 몰리고, 적극적 스크린이 들어오자 에드워즈는 내외곽을 가릴 것 없는 강력한 득점력을 선보였다.

경기당 평균 18.9득점, 4.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라멜로 볼은 지난 1월 애틀랜타전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NBA 최연속 트리플 더블(19세140일)이다.

론조 볼의 동생이기도 한 그는 신인 3순위로 지명됐다. 재능에 관한 한 형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균 16득점, 5.8리바운드, 6.2어시스트를 기록. 

총 게시물: 45,978 1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일
257433
3월 22일 국농 루벤트 !!!!!!!!!!!!!!!!!!! 참여 필수 !!!!!!
24.03.22
262350
test2
24.07.08
262349
test
24.07.08
262340
출석
24.05.04
262339
건승하세요
24.05.04
262338
조합을 잘하자
24.05.04
262321
출석
24.05.04
262320
고고
24.05.04
262319
고고고고고
24.05.04
262318
오늘도건승하십시요
24.05.04
262317
출첵
24.05.04
262316
안녕하십니까
24.05.04
262315
아자아자
24.05.04
262314
오늘도화이팅
24.05.04
262313
건승하세요
24.05.04
262312
출첵요
24.05.04
262311
좋은아침
24.05.04
262310
건승요
24.05.04
262309
오늘하루
24.05.04
262308
좋은하루되세요
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