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만화인가? 오타니, 7이닝 10탈삼진 후 우익수

고요한하늘
05-12 14:49 조회수 2097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의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투수와 타자, 야수로서의 재능을 골고루 발휘했다.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오타니는 8회 우익수로 자리를 옮겨 남은 경기를 소화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10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투수가 같은 경기에서 또 다른 포지션을 맡은 것은 1900년 이후 오타니가 세 번째다. 1952년 하비 하딕스와 1970년 샘 맥도웰만이 이 기록을 갖고 있다. 오타니의 호투에도 에인절스는 8회말 4점을 빼앗겨 1-5로 패했다. 오타니는 승패없이 물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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