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화이자 쾌거' 없던 일?…"정상 경로 아닌 듯"

냥펀치

06-02 21:36 조회수 3751

대구시가 화이자 백신 도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정상적인 유통 경로도 아니고 공급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이자사도 진위 여부를 파악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거라고 밝혔는데요.
대구시의 돌출 행동으로 마무리되는 분위깁니다.

대구시장 아조씨 진짜 재밌다니깐 ㅋㅋㅋ

장풍맞고 쓰러지는 장면 ㅋㅋ

이스라엘이 전국민 생체실험 하며 맞은게 6백만명정도인데 2차라도 1200만개 마스크 2장끼고 미국가서 햄버드 받고 굽신거린 일본이 백신 접종현황이 5%수준인데 (6백만명쯤) 대구가 6000만회분을 구했다고? ㅋㅋㅋ

알럽사나

장풍 뭐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밍

백신 업무추진비로 20억정도 쓴 것 같던데 이거 잘 해서 대선 준비 하려고 한듯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마일스톰

밀수사건이 사전에 발각되었으니 망정이지... 까딱했으면 대구시민들 중국산 가짜백신 맞을뻔 했습니다 그려. 화이자 본사에서 자사 백신은 국가간 거래만 한다고 이미 발표한지 오래구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드랍더비트

개그맨이네ㅋㅋ

덩크샷

ㅠㅠㅠㅠㅠㅠㅠㅠ

고요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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