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메이저리거' 최지만(30·탬파베이)과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3)이 손에 땀을 쥐는 진검 승부를 벌였다. 특히 승부 도중 서로 발을 빼면서 상대의 타이밍을 빼앗기 위한 신경전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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