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의 김학범호 차출, 보르도 회장 전폭 지원 있었다

고요한하늘
07-01 15:43 조회수 1735
구보다 ‘학범슨 축구’를 잘 아는 황의조(29, 지롱댕 드 보르도)가 3년 만에 다시 김학범호의 원톱 공격수로 나서게 됐다. 불투명했던 황의조의 김학범호 합류에는 보르도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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